기사 메일전송
완도해경, 설 앞두고 단속활동 강화
  • 기사등록 2009-01-21 11:58:00
기사수정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해상강력 범죄와 생계 침해형 범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달 말까지 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제수용품과 관련한 해상밀수와 수입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등의 부정 유통행위와 양식장 절도 등 생계 침해형 민생범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별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재래시장과 대형 할인점, 냉동창고, 수산물 가공공장 등에는 원산지 허위표시 단속반을 투입하고 있으며 생계형 범죄는 선계도 후 단속 활동을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73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성의 소리를 세계의 소리로!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시상
  •  기사 이미지 오늘은 우리들 세상
  •  기사 이미지 보성군·하동군 100년 이상된 고차수 식재 ‘다원결의’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