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합동순찰은 대학가 주변을 중심으로 여대생이 많이 거주하는 원룸 밀집지역, 후미진 골목길, 공원, 놀이터를 순찰 하고, 여성이 혼자 근무하는 24시간 편의점을 방문해 범죄발생시 비상벨 작동여부 등을 확인하였다.
자율방범대 김모씨는 “ 대학가 주변 원룸이나, 골목길 등에 방범시설이 생각보다 많이 취약한 현실이 안타깝다. 경찰과 협력하여 주기적인 순찰로 여성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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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76603무안함평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