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명천마을 김학식어르신댁 아침부터 가정용 정미기로 올해 수확한 벼를 한창 정미중이다.
올해 풍작을 이룬 알꽉찬 벼를 가정식 정미기에 넣기만 하면 신기하기도 하다
흰쌀이 콸콸 쏟아진다.
가슴속에도 행복이 콸콸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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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80354고흥군 금산면 명천바다목장마을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답고 평화로운 어촌인 명천마을의 소식과 거금도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