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일대에서 3월부터 본격적인 미역채취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금산면 오천,익금,청석,명천마을 등 새벽부터 환하게 불을 밝히고
바다에서 햇미역 채취가 한창이랍니다.
미끄럼틀을 타고 올라오는 싱싱한 햇미역 구경한번 해보세요.
미역 잎사귀가 싱싱하고 아주 탐스럽답니다.
맛있는 미역이 필요하시면 고흥 명천바다목장마을 클릭하세요~
미끄럼틀을 타고 올라온 올해의 햇미역 정말 탐스럽습니다.
큰바지선 안에서 5~6명이 칼로 미역을 가지런히 자르는 작업을 합니다.
올해의 햇미역이 이렇게나 좋습니다.
사람키를 훌쩍 뛰어넘는 큰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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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91207고흥군 금산면 명천바다목장마을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답고 평화로운 어촌인 명천마을의 소식과 거금도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