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출연하여 울음소리를 제각기 들려줌으로써 아이들이 동물과의 친화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흥미와 집중도 상당하였다.
한 어린이집 교사는 “도서관이 매년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문화활동 및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다.” 면서 “아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재밌는 놀이터로 기억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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