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금산면 명천마을 선창가에서는 싱싱한 숭어가 많이도 잡혔답니다.
무리지어 다니는 속성때문인지 홀치기낚시를 던지기만 하면 팔뚝만한 숭어가
쑥쑥 올라옵니다.
어른들도 휘청거리는 크고 싱싱한 숭어, 요즘 봄숭어가 제일 맛있을 때라지요?
명천마을 한상일씨 큰 숭어 한마리 잡고 웃는 함박웃음 참 보기 좋습니다~^^
낚시대를 넣기만 하면 숭어가 올라온답니다~
이분도 손맛 보고 계시네요~
잠깐 잡은 숭어가 이리 많네요~
명천마을 한상일씨 낚시로 잡은 숭어와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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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95447고흥군 금산면 명천바다목장마을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정답고 평화로운 어촌인 명천마을의 소식과 거금도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