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00(39세, 캄보디아)은 “작년부터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사용을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했는데, 이렇게 천사 같은 경찰분들이 오셔서 고쳐주어 아이들에게 희망이 생겼다”며 경찰은 좋은 분들이라고 말하였다.
참수리 통신봉사단장은“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의 새싹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정보화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더 나은 환경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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