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는 28일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직원들의 사기진작 방안의 일환으로 우수직원 가족을 초청한 가족공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의 ‘생각 톡! 톡! 우수과제 발표’ 등 분야별 우수직원 6명의 가족을 초청해 본부장과의 대화, 가족자랑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프로야구단인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프로스포츠 서포터즈 체험’케 해 주었다.
바쁜 일상을 잊고 프로야구를 관람하며 응원을 하면서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을 하도록 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갖도록 지원했다.
조형익 코레일전남본부장은 “평소 회사를 위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 하는 직원 여러분과 열심히 일할 수 있게 지원해 주시는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96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