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서 캠퍼스안전지킴이 대표 김권은 결의문을 통해 “캠퍼스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는 사명감 아래 지역경찰과 적극 협력하여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경채 무안경찰서장은 공동체 치안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캠퍼스안전지킴이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학 합동순찰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초당대 캠퍼스안전지킴이와 지역경찰은 축제기간(5. 24~25.) 동안 새벽 2시까지 캠퍼스 내외 합동순찰을 할 예정이며, 축제기간 이후에는 교내 취약요소 점검 및 성폭력, 학교폭력 예방순찰 등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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