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표창을 받은 김록영 하사는 지난 4월 22일 황금동에서 화재 발생을 목격하고 신속한 119신고와 소화기를 이용 초기 진화에 나서 화재 확대 방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김남윤 서장은 “화재 초기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 경감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통해 화재초기진화와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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