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치뤄진 ‘홍길동 서바이벌 활쏘기 대회’는 청소년들의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신체발달을 위한 ‘뉴스포츠(New Sports)’로서 안전화살과 안전장비를 갖추고 상대팀을 아웃시키거나 타켓을 쓰러트려 점수를 산정하는 게임이다.
특히 활과 화살을 이용한 활쏘기 서바이벌 대회인 홍길동 서바이벌 대회는 내고장의 홍길동과 연계되어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김상룡 관장은 “이번 홍길동 서바이벌 활쏘기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었으며, 꾸준한 청소년 신체발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건강한 청소년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1등팀(상추상추), 2등팀(맞춰보자), 3등팀(추노)이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99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