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물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체험, 4분의 기적인 심폐소생술 체험, 소방안전 매뉴얼 및 소소심 홍보물 배부 등이 마련돼 있다.
황화연 곡성119안전센터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누구나 쉽게 안전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 놀이문화를 접목한 소방안전체험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99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