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웹예능 '선물해 DREAM'에 출연한 배정남은 "고등학교 때부터 옷을 좋아했다. 브랜드 옷이 나오면 비싸서 사지 못해, 원단 떼어다가 만들면 싸게 만들 수 있겠더라. 남들에게 없고 나만 있어 너무 매력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배정남은 "초반에는 사람들이 빈티지를 입고 다니면 '야 거지 아니냐?'고 했지만, 제가 좋으니까 눈치를 봐서 내가 싫은 걸 입어야 되나 그게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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