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들이랑 바캉스 간데서 물놀이 장비 챙기고 들뜬 마음으로 촬영갔는데 갑자기 군대로 델꼬갔어요. 좋은 추억만들고 왔습니더~ 필승! 오늘도 본방하입시데이~ #무한도전 #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스트 배정남의 긴장한 표정이 눈길을 끌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남 오빠 보며 요새 힐링합니다 멋져요", "오늘도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정남 오빠 나오니까요", "바캉스ㅋ 앞으로 많이 겪게 되실겁니다. 무도 기대할게용!" 등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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