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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무한도전, 바캉스 준비했는데 군대 입소"
  • 기사등록 2017-07-01 16:15:15
  • 수정 2017-07-01 16: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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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정남 인스타그램

[연예=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 기자]배우 배정남이 '무한도전' 촬영 시 바캉스로 알고 물놀이 장비를 챙겼지만 신병교육대에 입소하게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정남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들이랑 바캉스 간데서 물놀이 장비 챙기고 들뜬 마음으로 촬영갔는데 갑자기 군대로 델꼬갔어요. 좋은 추억만들고 왔습니더~ 필승! 오늘도 본방하입시데이~ #무한도전 #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과 게스트 배정남의 긴장한 표정이 눈길을 끌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남 오빠 보며 요새 힐링합니다 멋져요", "오늘도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정남 오빠 나오니까요", "바캉스ㅋ 앞으로 많이 겪게 되실겁니다. 무도 기대할게용!" 등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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