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게스트 배정남이 신체검사를 위한 피 검사 후 심각한 표정으로 달려가며 "여기가 지금 너무 딱딱하게 많이 부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배정남은 담당자에게 "한번 만져 보세요"라고 말했고 담당자는 "꾹 누르시면 시간 지나면 괜찮아집니다!"라고 말하자, 배정남은 허탈한 표정을 지어 또 다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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