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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나러 갑니다> 토니안 “’캔디’ 부를 당시 사람들이 날 피해”
  • 기사등록 2017-11-10 2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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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 기자=12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토니안이 신인 시절 무대의상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토로한다.

 

토니안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채연이 얇은 무대의상 때문에 추위에 떨었던 경험을 털어놓자 “나도 무대의상 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다”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북한의 상위 1%의 세계와 북한 당국에 엄청난 상납급을 바쳐야만 했던 외화벌이 노동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남희석, 박은혜가 진행하는 종편 최장수 프로그램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북한 출신 새터민들이 출연해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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