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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이덕화-이문식-김희정-김민상-지승현 - “‘등장’만으로 기대감 UP!” 포스부터 남다른 ‘아우라'
  • 기사등록 2017-11-13 1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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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BS]

[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 기자=“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배우 이덕화-이문식-김희정-김민상-지승현이 ‘이판사판’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일 ‘아우라 존재감’ 5人의 포스를 발산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제작 CT E&C)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박은빈)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

 

이와 관련 이덕화, 이문식, 김희정, 김민상, 지승현 등 ‘이판사판’에서 중심을 묵직하게 잡아주며 판도를 이끌어나갈 ‘명품 연기파’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극강의 ‘연기 신공’을 뿜어내는 이들의 등장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이판사판’ 제작진은 더욱 완성도 높은 ‘이판사판’을 만들기 위해 배역 하나하나에 공을 들여 캐스팅했다”며 “‘이판사판’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중요한 역할과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만큼 각 캐릭터가 빛나게 될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어가게 될 ‘명품 배우’들의 존재감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판사판’은 서인 작가와 SBS ‘퍽’ 연출, ‘초인가족’을 공동 연출한 이광영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당신이 잠든 사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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