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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남’ 최수영♥온주완, 온주완, 최수영에 프러포즈 이벤트 선사 - 무릎꿇기+청혼반지+장미꽃, 로맨틱의 정석
  • 기사등록 2017-11-18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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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정식 기자=‘밥상 차리는 남자’ 최수영과 온주완의 사랑이 결실을 맺을 징조를 보이고 있다.

 

파란만장한 사건들과 시트콤 뺨치게 코믹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연출 주성우/제작 ㈜김종학프로덕션, GNG프로덕션㈜)(이하 ‘밥차남’) 측이 18일, 최수영(이루리 역)-온주완(정태양 역)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밥차남’ 19-20회에서는 루리와 태양의 로맨틱한 프러포즈 모습이 포착됨에 따라 두 사람이 비 온 뒤에 땅이 굳듯이 위기를 이겨내고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밥차남’ 21-22회 방송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 ‘주말 불패신화’ 주성우 감독-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최수영-온주완-김갑수-김미숙-김수미-이일화-심형탁-박진우-서효림이 출연하는 믿고 보는 주말 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19일(日) 저녁 8시 45분에 21-22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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