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성훈은 국내외에서 실력파 보컬 가수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으며 무명 19년만에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알리데 성공했다.

오랜 무명세월간 자신의 꿈을 위해 묵묵히 한 우물만 파왔던 그는 중학생 시절부터 오디션을 보기시작 했고 2003년 아이돌 그룹‘맥스’로 가요계 입문했다.

이어 2005년 ‘윤성훈’ 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 2007 남성듀오‘플라이 엠’으로 활동, 2009년 일본 데뷔앨범‘시작’으로 일본진출, 2009년 트로트가수로 파격 변신해 활동해 왔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상당한 경력이 느껴진다. 가수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영화까지 출연했던 그는 무려13작품이나 단역으로 출연해 왔다.

남다른 경험으로 현재 ‘한중국제영화제’ 대외협력위원으로도 특별한 일을 하고 있을 만큼 열정이 대단하는 걸 알 수 있었다. 최근 ‘한국언론인협회’ 기자 평판에서는 1위를 손꼽고 있다.

수년 간 협회에서 주최주관 하는 행사에는 재능기부로 남다른 봉사를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도 기부, 나눔에 끊임 없이 실천하는 모습을 기자들 사이에서 평판이 아주 좋은 편이라고 한다. 

한편 신성훈은 지난 2월 일본에서 10년 만에 싱글2집을 발매 한 뒤 4주만에 오리콘 차트11위를 기록하면서 日현지에 각 음반사와 디지털 음원 사이트 차트 1위를 휩쓸며 무명에서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