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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 박수영(조이) vs 김서형 살얼음 조우 - 숨막히는 아이컨택! ‘긴장감 작렬’
  • 기사등록 2018-04-23 1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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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본팩토리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위대한 유혹자’ 박수영(조이)-김서형의 살얼음판 같은 만남이 포착됐다. 이들이 정말로 ‘뺑소니 사고’의 피해자와 가해자일지 그 전말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션태커플’ 우도환-박수영의 ‘단짠 유혹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함께 높은 화제성을 만들어내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 측이 25-26회 방송을 앞둔 23일,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박수영(은태희 역)과 김서형(명미리 역)의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본 장면은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날 박수영-김서형 두 배우는 숨막히는 긴장감을 연기에 녹여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수영이 김서형을 궁지로 모는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을 전율케 했을 정도라고. 이에 박수영-김서형의 쫄깃한 연기와 함께 휘몰아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위대한 유혹자’ 본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청춘 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23일) 밤 10시에 25-2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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