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오렌지카운티의 그림처럼 환상 같은 풍경과 클라라 멤버들이 공연 외 일정을 보내는 모습을 산뜻한 색으로 담아내어 호평을 받고 있다.
영상 속 클라라 멤버들을 따라 오렌지카운티의 관광 명소 이곳저곳을 누비다보면, 마치 그곳에 직접 간 것 같은 느낌마저 들 것이다.
한편, 클라라의 리더 경희는 ‘올리비아’ 라는 예명으로, 지난번 첫 디지털싱글앨범을 시작으로 뷰티크리에이터, 리뷰어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또한, 오렌지카운티는 아리랑 대축제와 같은 한인상권회복과 다민족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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