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랑의 밥차 봉사단은 광주 북구 두암주공2단지내에서 2016년부터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해마다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도 삼성전자 사랑의 밥차 봉사단 10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10여명이 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저소득 지역주민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제공하였으며 후식으로 차와 커피를 제공하는 나눔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삼성전자 사랑의 밥차 봉사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2회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두암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광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후원을 통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28204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