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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이준기x서예지, ‘극과 극’ 수사 착수! - 면대면vs온 몸 불사! 막강 ‘봉하커플’ 활약 예고
  • 기사등록 2018-05-19 17: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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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법변호사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무법변호사’ 이준기-서예지가 구치소 안팎에서 극과 극 수사에 나선다. 심증을 앞세워 면대면 수사에 나선 이준기와 물증을 찾기 위해 발로 뛰는 서예지의 모습이 벌써부터 3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첫 방송부터 눈 뗄 수 없는 화려한 영상미와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의 명품 열연으로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19일(토) 봉상필(이준기 분)-하재이(서예지 분)의 극과 극 공조가 펼쳐지는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봉상필-하재이가 각기 다른 장소에서 기성 시장 살해사건을 수사하는 모습. 앞서 봉상필이 수갑을 차고 연행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 가운데 그가 법정이 아닌 구치소에서 죄수복을 입고 있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모은다. 특히 누군가를 바라보며 흥미로운 눈빛을 반짝이는 그의 모습이 포착돼 이들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오늘(19일) 3회 방송에서는 기성 시장 살해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봉하커플(봉상필-하재이)의 예측 불가한 활약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구치소 안팎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이심전심 공조를 본 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오늘(19일) 밤 9시 tvN을 통해 ‘무법변호사’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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