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김준호-김종민이 ‘예측불허 영어 플레이'로 웃음 폭탄을 날렸다. 두 사람은 창조적인 설명과 신난 투얍쓰의 모습,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1박 2일’을 웃음으로 휘감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0일(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이하 ‘1박 2일’)은 ‘‘1박 2일’ 과학도가 되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일일 포스텍 학생으로 변신한 여섯 멤버들이 미래의 과학자들과 함께 하는 사이언스 여행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열정 가득한 여섯 멤버와 함께 멤버들 못지않은 열정과 뛰어난 두뇌를 가진 포스텍 학생들의 合(합)은 그야말로 상상초월이었다. 치열한 아이디어 회의와 우정 3종 게임을 통해 어느새 하나된 이들의 찰떡 호흡과 케미가 안방 팬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고 특히 세상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드는 아이디어의 등장과 3대 3 전공 지식 콜라보레이션이 빛났던 시간이었다.
이에 각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여섯 멤버와 포스텍 학생들의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김준호-김종민의 상상을 뛰어넘는 창의력 폭발 영어 플레이에 대해 “오늘 우리 가족 김종민 영어에 뒤집어졌다”, “역시 김준호-김종민! 천재적 예능 감각 인정한다”, “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멤버들 진짜 웃겼다”, “포항 공대들 웃기고 끼 많아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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