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광양119안전센터는 22일 광양읍 덕례리에 위치한 한려대학교에서 교직원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소방차량 3대 및 인원 35명(소방공무원 5명, 교직원 및 관계자 30명)이 참여했으며 자체 소방시설 활용법, 소화기 사용법, 유사시 피난대피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장 효과적인 훈련은 직접 체험하는 것이며, 평소에도 화재와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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