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전통시장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고흥 청년 CEO창업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올 9월부터 내년까지, 총 9억원 (국비4억5천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고흥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에게 청년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점포와 창업교육공간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전통시장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고흥 청년 CEO창업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올 9월부터 내년까지, 총 9억원 (국비4억5천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고흥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에게 청년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점포와 창업교육공간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흥청년 CEO창업몰 조성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성공발판마련과 창업위험부담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고흥을 청년창업의 메카로 만들 본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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