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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목민심서’ 황인경 작가와 특별한 만남 - 제198회 강진다산강좌에 ‘작가의 삶’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서
  • 기사등록 2009-06-17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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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목민심서 작가 황인경
 
‘소설 목민심서’로 널리 알려진 밀리언셀러 황인경(54) 소설가가 ‘작가의 삶’이란 주제로 제198회 ‘강진다산강좌’ 강연에 나선다.

오는 6월 19일(금) 오후 3시 강진군 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황인경 소설가의 강진다산강좌는 이 지역은 물론 광주.전남지역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황인경 소설가는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여 1984년 '입춘의 길목에서'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500만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소설 목민심서’를 비롯해 ‘고선지‘, ’집게벌레‘, ’떠오르는 섬‘, ’돈황의 불빛‘ 등이 있다.

한편, 제19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강진다산강좌는 당대 최고의 전문가와 명사들을 초빙해 수준 높은 강좌로 주민과 공무원들의 의식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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