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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셀카 삼매경! - 달달 커플 셀카 타임 포착!
  • 기사등록 2018-07-18 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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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의 달달함 폭발하는 ‘꿀모닝’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2화 엔딩에서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이 ‘리본 풀기 키스’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심박수 상승을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김비서’ 13화 방송을 앞두고 한층 더 달달해진 영준과 미소의 스틸이 공개돼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고 있다.

 

이는 리본 키스 다음 날 두 사람의 모습. 공개된 스틸 속 영준의 손에는 휴대폰이 들려 있어 눈길을 끈다. 영준은 미소의 휴대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고, 미소는 어리둥절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이다.

 

‘김비서’ 제작진 측은 “오늘 방송되는 13화에는 박서준-박민영의 달콤한 로맨스와 함께 연애 시작 후 처음으로 멀리 떨어져 있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이 발생할 예정”이라고 전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늘(18일) 밤 9시 30분 13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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