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은 목포시 백년대로 270에 위치한 전남도당 사무실과 순천시 연향동 국민은행 4거리 그리고 여수시 학동 거북공원 야외무대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조문객을 맞고 있다.
윤소하 국회의원(전남도당 위원장)은 “너무 황망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노회찬 원내대표님이 못다 이룬 진보정치의 큰 뜻을 꼭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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