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차돌복숭아는 무더위에 당도까지 높아져 찾는 이가 많다.
31일 가마솥 더위에 힘겨운 수확이지만 탐스러운 복숭아 선별에 웃음꽃이 피어난다.
이곳 보성군 율어면은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심해 복숭아 과일이 자라기에 최적지라고 한다.
복숭아의 영양소는 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하며 혈액순환, 피로해소, 해독작용, 면역기능강화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율어면 장수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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