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등 범죄 피해자 중 복지사각지대에서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를 위해 마련하였으며,
주요 협약 내용은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보호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정해원 청문감사관은“이번 보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약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약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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