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다 이날 실버카를 지원받은 강갑순 (80, 가명) 할머니는 “낡은 지팡이를 사용하면서 위험했던 적이 많았는데, 실버카가 있으니 경로당도 마음 편히 다닐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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