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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 최다니엘-박은빈-김원해-이재균-이주영 - 귀벤저스 5인방 ‘끈끈’ 팀케미 비하인드!
  • 기사등록 2018-10-01 08: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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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오늘의 탐정’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오늘의 탐정’에서 끈끈한 팀케미를 발산하는 ‘귀벤저스 5인방’ 최다니엘-박은빈-김원해-이재균-이주영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제작 비욘드제이) 속 ‘귀벤저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다일(최다니엘 분)이 찌른 칼에 선우혜(이지아 분)가 언데드로 부활해 강력한 악행을 예고한 가운데, 선우혜를 잡기 위해 똘똘 뭉친 이다일-정여울(박은빈 분)-한소장(김원해 분)-박정대(이재균 분)-길채원(이주영 분)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 가운데 귀벤저스의 현실 팀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더욱 기대감이 높아진다. 우선 카메라를 향해 잔망스런 매력을 터트리고 있는 최다니엘-박은빈-이재균-이주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다니엘-박은빈은 비장함까지 느껴지는 무표정으로 반전 브이를 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미리 얘기라도 나눈 듯 카메라를 향해 동시에 팔을 쭉 뻗은 모습이 찰떡 같은 케미스트리를 드러낸다.

 

또한 박은빈-이주영은 대본을 들고 깨알 같은 손하트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극중 투닥거리는 남사친-여사친 사이인 이재균-이주영은 현실에서도 장난으로 통하는 남사친-여사친 케미를 뿜어내고 있다.

 

‘오늘의 탐정’ 측은 “언데드로 부활해 더욱 악랄한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이지아에 대항하는 ‘귀벤저스 5인방’ 최다니엘-박은빈-김원해-이재균-이주영의 활약이 더욱 도드라질 예정이다”라며 “’귀벤저스 5인방’의 각기 다른 캐릭터가 상호작용을 하며 팀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이들의 활약에 많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과 열혈 조수 정여울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로 매주 수, 목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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