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하다 영예롭게 퇴임을 맞이하는 일반직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퇴직 일반직공무원(보성여중 행정실장 박용우 외 6명)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뛰었던 지나온 삶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 퇴직 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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