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2만 3천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 2만여 명에게 값없이 사랑을 전하면서 훈훈한 정을 나눴다.
특히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며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남구청장 감사패와 호남일보 대표 감사패 등 총 5개의 상을 받기도 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 이계승 부지부장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사랑을 실천하고자 기관단체들과 연대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꾸준한 봉사로 세상에 아름다운 빛을 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는 새해에도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6대 기획봉사를 비롯해 ▲지역 기관 연계 공모사업 ▲지역 내 학교별 평화소통교육 ▲지역아동센터 재능기부봉사 지원 등의 지역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43824와우 여기 봉사도 많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