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상당보건소 박윤하 주무관과 청원보건소 최정미 주무관이 1일 충북미래여성프라자에서 열린‘제12회 암 예방의날’기념식에서 암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상당보건소 박윤하 주무관은 민원인 대상으로 전화홍보, 우편발송,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청원보건소 최정미 주무관은 생애주기별·생활터 별 집중 홍보, 맞춤형 주민 밀착 홍보, 암 검진 환경 조성 등 암 예방사업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박윤하 주무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49410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