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문 낭독 후에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김수곤 팀장의 친환경 벼 재배 및 병충해 관리 요령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석곡농협 한승준 신임 조합장은 “백세미 생산과 판매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전국 최고의 수매가격으로 생산농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서울시 양재동 하나로 클럽 이상문 양곡부장은 “백세미가 농협 하나로 클럽에서 가장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쌀이며, 금년 중으로 친환경 곡류 부분 점유율을 50% 이상 차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