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이 지나는 구례읍 서시천변에는 매월 첫째, 세쩨 토요일 오후 구례군민과 인근 마을에서 살고 있는 주민,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만든 수제차, 수제빵 등 먹거리와 직접 기른 농작물 및 아기자기하게 만든 수공예품을 가져와 판매하고, 한컷에선 중고물품도 판매 및 교환하는 프리마켓 장일뿐만 아니라 서로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친분도 쌓는 알콩달콩장이 친교의 장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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