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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마량 무법천지 불법마량으로 바꿔야 - 장례식장 신축현장 폐기물 불법소각 다반사
  • 기사등록 2009-08-03 2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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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의 대표 관광지 미항마량이 개인소유의 장례식장 공사현장의 폐기물 불법소각행위에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 있다.

문제의 현장은 마량면 소재지 입구 인근에 장례식장 신축을 하면서 온갖 폐기물을 상습적으로 소각하고 있어 관광지의 이미지를 실추함은 물론 아름다운 항구 미항이라는 지명까지 먹칠을 하고 있다.

특히, 불법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은 면사무소직원이나 군 직원들이 수시로 지나는 길 주변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버젓히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어 황주홍 군수의 관광객 유치사업에 먹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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