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벌집제거 보호 장비 착용 후, 단독주택 처마밑에 위치한 말벌집을 안전하게 제거했다.
무더위가 찾아오면 본격적으로 말벌과 전쟁이 시작될 것이고 벌 쏘임 안전사고 역시 주의하여야 한다.
김영태 센터장은 “말벌의 경우 공격성이 강하므로 직접 제거하려 하거나 벌을 자극하는 행동을 절대 하지 말아야하며 즉시 119에 신고해야한다”며 벌 쏘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6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