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견학에는 장흥군축산사업소장, 축산단체협의회 축종별 대표, 관내 액비전문유통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방문한 돼지 사육농장은 분뇨를 원심분리해 미생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악취를 빠른 시간에 제거한 후 액비화해 악취를 저감하는 현대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육농가와 인근 주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장흥군 축산사업소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선진화된 악취저감시설 구축이 꼭 필요하다”며 “공모사업 등을 통한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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