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랜드관리사업소가 1일에 운영한“별누리 교실”에서 참가 어린이와 함께 물로켓 발사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별누리 교실”은 로켓의 발사 원리를 배워보는 시청각 학습과 직접 물로켓을 공작해보고 어린이회관 3관 앞마당에서 실제 물로켓을 발사 해보는 등 로켓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작용 반작용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참가 어린이가 손수 만든 물로켓이 쏘아 올려지는 순간 참여한 모든 어린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별누리 교실은 11월까지 매달 세 번째 토요일(14:00~16:00)에 운영하며, 다음달 10월 19일에는‘천체망원경’을 주제로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분반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천문관(☏043-201-055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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