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태수 기자]광주지방보훈청(청장 하유성)은 11월부터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정부혁신 자체 추진과제 추진사항 점검 등을 위해 지방청장과 팀별 정부혁신클리닉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차 회의는 보상팀과 지난 5일 진행하였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따뜻한 보훈 울타리 사업의 생계곤란자 생활조정수당 지급 대상자 발굴 세부과제에 대한 추진사항 점검, 추후 실질적 성과 도출 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더불어 올해 정부혁신 과제 추진사항 점검과 익년도 정부혁신 추진과제 발굴 등을 위해 2020년 1월까지 매주 화요일 지방청장과 팀별로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향후 광주지방보훈청에서는 정부혁신 클리닉 회의에서 혁신과제 점검・발굴 뿐만 아니라 기관장과 팀 간 애로사항 공유 등 열린 대화를 통해 혁신 성과 등을 제고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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