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우주선인 나로호가 발사에는 성공했지만 정성궤도 진입에는 실패한 걸로 알려 졌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정상궤도 진입실패에 대한 원인파악은 안되고 있다며 공식 인정했다.
나로호 발사현장의 항공우주국관계자는 모든 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어 제 궤도에 진입하지 못할걸 생각조차 못했는데 애초 304km 지점에서 분리되어야할 발사체가 26km를 초과 340km에서 분리 궤도진입에는 성공하였지만 목표궤도에 진입하는건 실패 종국에는 우주미아로 떠돌 확률이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