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 역할을 하며, 주택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 사실을 조기에 감지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에 전광판과 언론사, SNS 등 각종 생활 접점 매체를 활용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오는 22일 보성녹차골향토시장과 벌교역에서 ‘설 명절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일제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71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