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문 방문했던 한 가정은 “그동안 꾸준한 지원과 관심에 너무 감사하고, 도움 받은 것 이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목포교도소 사랑나눔회는 전 직원들이 매월 성금을 모아 기금을 조성하고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조손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는 매월 사랑나눔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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