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정책보좌관은 ‘명품서구를 만드는 김명진의 시민정책보좌관’이라는 이름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시민보좌관, 정책개발단으로 구분한 후 ▲정책개발 ▲SNS홍보 및 컨텐츠 개발 ▲사무지원 ▲현장 일정지원 등 지원자 성격에 맞춰 세부 업무를 분배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명품서구, 명품광주를 혼자 만들 수는 없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명품서구, 더 좋은 명품광주를 만들겠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명품서구를 만드는 김명진의 시민정책보좌관’은 서구발전, 광주발전을 바라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원서는 구글 설문지 링크(https://forms.gle/TKde8jyweJa1HPcj8) 혹은 첨부한 웹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민정책보좌관들에겐 김명진 후보 명의 임명장이 수여될 예정이고 총선 이후에도 지역현안 모니터링 및 정책제안을 역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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