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극히 일부이겠지만,
넌지시
나를 바라보시던
어머니의 눈길은
그것으로 족 했고,
깊고 단단한
헤어날 수 없는 그리움의
시작이었습니다.
목포시문학회 회장역임
현/ 목포시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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