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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이제 버려지는 일 없어져야! - 보성119안전센터 소방위 황신옥
  • 기사등록 2020-04-17 19: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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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작년말 100 만 마리가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수가 증가 할수 록 유기되는 동물 또한 급증 하고 있다. 

 

실제로 통 계에 의하면 해마다 수만 마리의 동물이 버려지고 병들고, 나이 많아서 등 섣블리 판단, 죄 없는 반려 동물이 유기되는 경우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유기 동물이 발생하고 있는 큰 원인으로는 무분별한 입양이다 보니 결국 많은 개가 유기견 으로 전락해 처리 되거나 팔려 나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볼 때 유기 동물을 유기했을 때 벌금 내도록 하고 그에 따른 처벌도 따라야 할 것이며, 정부에서도 이제는 관련 대책을 수립 늘어나는 유기견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 정비가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의식의 전환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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