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트로트 가수로 활약 하면서 발라드 가수로는 10여년만에 대중들 앞에서게 됐다. 신성훈은 오는7월경 트로트가수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음악적인 활동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준비 하고 있다.
한편 신성훈은 2017년에 일본에서 ‘이토시아나타(사랑스런 그대)’ ‘다카라노 탄조오(보물의 탄생)’ 발매와 동시 메가 히트 시키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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